답답하고 우울할 때,

선택의 기로에 놓였을 때,

그 사람의 마음이 궁금할 때,

누군가에게 털어놓기 어려운 고민,

키라의 정원에서 술술 풀어드릴게요. :)




내 타로점은 내가 본다!

셀프 리딩법을 추천합니다.